사진 날짜 기준 :19년 01월 09일
완전 굿즈라기보다는..과자에 가까운...?
전에 일본 도쿄여행 갔을 때, 사온 스낵 틴케이스다.
솔직히 통이 귀여워서 사왔고
포켓몬센터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다.
안에 열어보면 대개 이런 부류의 상품들이 그렇듯 스낵이 들어있다.
딱히 무슨 시즈닝이 뿌려져있는데 토마토 맛이나 매콤한 맛은 안 나고..
그냥 파스타를 튀긴 맛이다. 꼬독꼬독? 까득까득? 한 식감.
다 먹고 빈 통은 현금(배달비같은...) 따로 모아두는 용으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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